오구쌀피자 반미터 피자를 먹었습니다아... 물론 혼자서요.
사실 혼자서 이렇게 많은 양을 먹을 필요는 없지만, 호기심이 생겨서 도전해봤습니다.
저는 원래 피자가 주식인 사람이였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오구쌀피자 반미터 피자입니다.
피자 외관 및 포장
오구쌀피자 반미터 피자는 직사각형 모양으로, 길이가 50cm에 달합니다. 포장을 열었을 때, 피자의 비주얼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피자는 하얀 박스에 담겨 있었고, 그 안에는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피자가 가득 차 있었습니다. 치즈가 녹아내리며 고기와 다양한 채소들이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 정말 먹음직스러웠습니다.
맛과 재료
피자의 맛은 정말 다양했습니다. 여러 가지 맛이 조화를 이루며, 각 재료의 신선함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고소한 치즈와 함께 씹히는 고기와 채소의 조화가 일품이었습니다. 피자 도우는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좋았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도우가 조금 더 쫀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 및 양
가격은 적당한 편이었고,(전 아니지만)혼자서 먹기에는 다소 많은 양이었습니다. 친구들과 나눠 먹기에는 딱 좋은 양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소감
언제나처럼 피자는 맛있었고 배가 불러올수록 기분은 더 좋아졌습니다.
물론 배가 불러오는걸 볼수록 기분은 안좋아졌지만요.
하지만 즐거웠으니 됐습니다.
추천 여부
결론적으로, 오구쌀피자 반미터 피자는 다양한 맛과 푸짐한 양으로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기 좋은 피자입니다. 혼자서 먹기에는 다소 많은 양이지만, 한판을 크 싶다면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다음에는 친구들과 함께 다시 주문해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오구쌀피자 반미터 피자에 대한 리뷰를 마칩니다.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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