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마시고

외암마을 상전

또먹었어요 2024. 10. 22. 06:15

날씨가 꾸리꾸리한날 문득 전이 먹고싶었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외암마을에 파전으로 유명한곳이 있어서 포장하러 갔습니다.

 

근데 파전을 시키려고 보니 갑자기 육전이 눈에 띄지않겠어요?

어쩔수없이 육전을 주문했습니다.

 

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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